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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회 재즈파크 콘서트 <마리아킴&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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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화) 193회 재즈파크 공연 안내입니다. 

국내 최초의 재즈보컬 듀엣 <마리아킴 & 허성>
감미롭고 따뜻한 목소리의 남녀 보컬이 만들어내는 
사랑스러운 러브송 메들리 <I Want To Be Happy>

한국에서는 최초로 시도되어 지는 편성의 재즈보컬 듀엣 <마리아킴 & 허성>은 
193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사랑 받아온 스탠다드 팝곡들을 매끄럽고 담백한 매력으로 소화해 내는 팀이다. 이미 본인들의 리더작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마리아킴과허성은 뉴욕과 보스턴등 재즈의 중심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 실력을 검증 받은뮤지션 들이며 이 둘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그 무대는 특별해진다.

이 팀의 또다른 관람 포인트는 보컬리스트인 마리아킴이 피아노도 겸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마리아킴 트리오에서 15년 이상 호흡을 맞춰온 베이시스트 김대호, 드러머 김건영이 만들어내는 탄탄한 리듬섹션 파트를 비롯하여 이미 국내에서는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월드클래스 뮤지션 트럼페터 Joep Van Rhijn 및 국내 최고의 테크니션 비브라포니스트 장성호의 솔로 연주는 이 공연에 더욱 매력적인 볼거리를 추가한다.

보컬 재즈를 사랑하는 재즈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마리아킴과 허성의 <I Want To Be Happy> 콘서트~! 그 특별한 무대를 재즈파크에서 즐겨보자.

일시 : 2018년 4월 10일(화) 오후8시
장소 :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 (삼성역)

관람권 신청은 카페 '관람권 신청' 게시판에서 3월 23일(금)
오전 11시부터 받습니다.  
http://cafe.naver.com/jazzpark/8083

공연 정보는 네이버카페 : 재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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